얼음집 소개 및 방명록입니다 'ㅇ'


안녕하세요 ^ㅡ^
남극의 변방 얼음집 "Love Is All Around" 에 들러주신걸 환영합니다 'ㅁ'

이 곳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들이 다분히 긍정적으로 띄워지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얼음집 이웃분들의 생각과 여러 의견들, 조언들을 소통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각종 링크납치나, 개인적으로 하고 싶으신 말들, 소소하지만 정감있는 안부인사까지
여기에 살포시 남겨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ㅡ^

아차차! 그리구 덧글남겨주실때는 맞춤법에 맞게 적어주세요 'ㅅ'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ㅡ^

+ 네이트온 : youandme-4ever@nate.com (미니홈피 연동)
엠에센 : youandme_4ever_pkh@hotmail.com

by 티브냥 | 2010/12/31 23:59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5)

2009년 하반기 목표 List 'ㅅ'


1.전역 후, 가장 먼저 자동차 운전 면허 취득하기 - Complete !!

2. '첫 직장' 에서 외롭고, 힘들어서 주저않고 싶더라도 근성으로 6개월 버티기

3. many clothes..옷장을 나름 가득하게..(하악..옷이 너무 없잖아..;ㅂ;)

4. Exercising more & more (운동의 필요성은 정말..'ㅇ')

5. 책을 꾸준히 계속 읽어 나가기 (마음의 양식을..^ㅡ^)

6. 직장생활 하면서 TOEIC 학원 같이 다니기 (뭐, 같은 종로라..^ㅡ^)

7. 잃어버렸던 자립심 키우기 (이건..정말 필요하다긋 'ㅇ')



전역하기 며칠전에 제 수첩에 끄적거렸던 몇가지 소소한 목표들입니다.
1번 목표는 99.9999999% Complete 했네요 ^ㅡ^ 너무 뿌듯합니다 +ㅂ+
이제, 다음 목표는 2번이 되겠네요. 자자. 근성으로 6개월간 열심히 해볼려구요 ^ㅡ^
자자, 이웃분들도 남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전력으로 달려보시는게 어떨까요?


by 티브냥 | 2009/12/31 23:59 | Me.Myself and I | 트랙백 | 덧글(6)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신다면..^ㅡ^

가장 최근모습이랄까요. 삼청동갔을때.. 이젠 부끄럽지도 않아요 ^ㅡ^


서울생활 한달만에 이런 변화를 겪었어요.

1. 32인치 바지를 입으니 그냥 슝슝~ 흘러내리더라구요. 네.. 허리가 얇아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34인치 바지와 절친사이를 과시하던 저였는데..꺄르륵 >_<
한달동안 본의아니게 하루한끼 생활을 하다보니, '야윔'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능..;ㅂ;

2. 요즘은 좀 잠잠하다 싶었는데, 오늘 칼질하다 제대로 왼쪽 엄지손톱을 베였습니다.
살은 많이 베여봤는데, 손톱은..처음이에요. 손톱의 절반정도를 가로로 시원하게 베였다능..;ㅂ;
덕분에 일하다가 순식간에 의욕상실 됨은 물론, 약바르고 밴드까지 촘촘히..너무 쓰려요..ㅠ_ㅠ


... 하아..나란남자...;ㅂ;


+ 이렇게 살고 있어요. 너무 얼음집을 자유방임주의로 내놨던게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앞으론 더 자주 글 올릴께요 ^ㅡ^


by 티브냥 | 2009/09/14 20:30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5)

하아..나란남자..;ㅂ;

퇴근길에 우체국에 잠시 들러 어머니께 택배를 하나 부치고 왔어요.
큰누나가 부탁한건데, 헤어드라이기와 각종 화장품들이거든요 ^ㅡ^
한 정거장 앞선 회기역에 내려서 그 앞에 있는 우체국으로 쪼르르 +ㅂ+
오랜만에 택배박스에 제 주소와, 고향집 주소를 적었어요 ^ㅡ^

앗흥, 부끄러운 손글씨에요 +ㅂ+

보내는사람에 이렇게 적어두고, 수취인 주소를 집 주소로 적었는데
그 옆에 '보내는 메세지' 같은게 같이 딸려있더라구요 ^ㅡ^
그래서, 전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적었습니다!

어머니를 너무 그리워하는 티브냥(22)

고향을 떠나서 서울생활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나름 열심히 오직 꿈을 향해 달려가며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가장 소중한 '부모님'이란 존재를 잊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라는 자책감이 듭니다..^ㅡ^

...하아.. 나란남자...;ㅂ;

by 티브냥 | 2009/09/03 20:35 | Me.Myself and I | 트랙백 | 덧글(7)

090827, 첫 빕스 나들이

요즘은 누구나 다 한번쯤 가보셨을법한 빕스에 처음 가봤어요.
그것도 제가 일하는 종로점에서 삼촌, 큰누나, 동생녀석과 저녁을 먹으러 갔었거든요.
주방에서 몇시간동안 쳐박혀서 요리만 만들다가 손님이 되어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어딜가나 똑같은 로고
처음 알았는데 테이크아웃까지 되더라구요.
테이블엔 이렇게 장식을..^ㅡ^
역시, 빕스는 샐러드바!! 샐러드와 연어만 계속 쳐묵쳐묵..;ㅂ;
나이 스물두살먹고 스테이크..처음 먹었습니다. 맛나더라구요 +ㅂ+
요즘 나름 인기라는 고르곤졸라 찹 스테이크, 괜찮았어요.
저, 이런 설정샷 꼭 찍어보고 싶었다능..ㅠ_ㅠ


그렇게 계속 샐러드와 각종 과일, 연어만 계속 먹다가 돌아왔어요.
직원할인이 꽤 괜찮더라구요. 11만원 나왔는데 할인해서 7만원..^ㅡ^
첫 빕스 나들이치곤 괜찮았어요 'ㅁ'

+ 그 다음날부터는 역시, 여느날처럼 주방에서 열나게 음식 만들었습니다. 하하하

by 티브냥 | 2009/09/03 17:37 | It's My Diary | 트랙백 | 덧글(4)

키워드 문답 +ㅂ+

루이님, 아라님, kirhina님, 스크류바님, 티브냥님, MD솔아님 - from oldman
- 아스냥님 얼음집에서 살포시 가져왔어요 ^ㅡ^

아하하~ 부끄럽긴 하지만, 다름아닌 '요리'라는 키워드로 아스냥님이 넘겨주셨어요 ^ㅡ^


1. 최근에 생각하는『요리』
- 뭐랄까, 예전에..마냥 어릴적엔 그냥..'사람이 건강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하루에 세번 꼭 챙겨먹는것'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군대를 다녀오고, 그 곳에서 '요리'를 직접 만드는 쉐프(chef)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로 나아가겠다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그 길을 조금씩 걸어가고 있는 저는 '요리'란 다름아닌 '사랑'과 '나눔'이라고 생각해요. 정말..이 표현이 '요리'라는 키워드를 대변해줄수 있는 가장 알맞은것 같아요 ^ㅡ^

2. 이런 『요리』엔 감동!!
- 군생활을 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유격훈련을 가서 4박5일동안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상황에서 60km 복귀행군을 마친후에, 완전 '좀비'가 되어서 부대에 복귀했는데, 취사병 고참이 우릴 위해 몰래 남는 식재료로 '두부김치'와 '치킨'을 만들어 놓았을때, 그리고 그것을 입 안에 넣었을때의 그 기분은..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ㅡ^

3. 직감적으로 『요리』
- 직감적이라면..사람의 후각을 순간적으로 끌리게 하는 향긋한 냄새와, 시각적인 즐거움..이랄까요?

4. 좋아하는 『요리』
- 신체 건강한 20대라 어느것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요~ 굳이 좋아하는 음식을 꼽자면..어머니께서 해주신 '묵은지 갈비찜' 정도..? 아차차!! 비오는날에 자주 부쳐주시는 '김치전'도 무지 좋아라해요~ ^ㅡ^ 서울에 있으면서 주윗분들에게 자주 해드릴려고 노력중입니다 ^ㅡ^

5. 이런『요리』는 싫어!
- 개인적으로 '김밥○○' 같은 류의 (식당을 가장한) 분식집에서 주문만 하면 뚝딱 나오는..팩에 담긴채로 잠깐 데워서 나가는..그런 '것'들이 너무 싫어요. 제가 가장 추구하는 '정성'도 전혀 들어가 있지 않구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마트에서 돈 좀 들여서 식재료를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훨씬 몸에도 좋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그런쪽의 음식들이 좋지 않다고 비난하는것은 아니지만 생각을 쵸큼! 만 하시면 집에서도 충분히 몸에 좋은, 맛나는 요리들을 많이 만드실 수 있다는거~^ㅡ^



+ 아스냥님! 센스있는 키워드로 바톤 넘겨주셔서 감사해요 ^ㅡ^

by 티브냥 | 2009/08/29 21:13 | Me.Myself and I | 트랙백 | 덧글(2)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지금까지의 일본 추리소설은 오로지 '히가시노 게이고' 라고 생각을 했었다. '회랑정 살인사건', '유성의 인연' 등 여러 작품은 나를 일본 추리소설의 세계로 인도하여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난 그가, 일본 추리소설의 전부일거라고 알고 있었다. 아니,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며 그 생각은 조금 바뀌었다. 몰랐지만, 뒤늦게 알았다. '소년탐정 김전일'이라는 엄청난 작품이 그의 손에서 창조되었다는걸. 흥미로운 스토리는 나를 책에 더 몰입시키기에 충분했다.

+ 이 작품을 접하게 해준 이글루스와 시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렛츠리뷰

by 티브냥 | 2009/08/25 16:38 | About Book | 트랙백

090824, 주저리주저리

1. 요즘들어 갖은, 그리고 너무 잦은 상처를 많이 입고 있습니다. 저 혼자 7~8시간동안 매장의 샐러드바 메뉴의 40%를 담당하다보니 이리저리 시간에 쫓기는데요. 샐러드바 서버로부터 Order가 떨어지면, 부리나케 조리하랴, 조리를 위한 식자재 Stand-By 하랴 정신이 너무 없습니다. 그러는데도, 저희 매장에서는 이 정도는 한명으로도 충분하다고 열나게 만들지 않고 뭐하냐고 오히려 제게 윽박을..(흑흑)

시간에 쫓기다보니 칼질도 그에 비례해 빨라지게 되고, 치킨반죽을 프라이어기에 넣어대는 속도도 빨라지는게 당연한거죠. 역시, 그에 상응한 결과를 저 또한 입었습니다. 지난 며칠간, 양 손가락에 베이는 상처가, 오른쪽팔엔 180도 정도의 기름이 튀어서 꽤 큰 상처가 생겼습니다. 뭐,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도 한건 했습니다. 왼쪽 검지손가락이, 제대로 파여서 피가 수도꼭지 틀어놓은것 처럼 쏴아아아~ 하고 나오더라구요, 순간, 의욕상실 상태가 된건 당연한 처사라능..;ㅂ;

....아놔, 군대에서 똑같은 상처 입었을때는 정확히 2주 가던데..OTL..



2. 더 중요한 사실은, 이번주 수요일, 그러니까 모레는..
한달중에 젤 바쁘다는..
빛의 속도로 뛰어다녀도 Order를 제 시간에 맞추지 못한다는..
LGT-day..;ㅂ; (지쟈스)


3.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내일이 월급날이라는 엄청난 사실..

......그래봤자 17만원.............;ㅂ;

by 티브냥 | 2009/08/24 17:4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처음으로 떡밥투척



저와 함께 한번 빕스 질러보실분 안계시나효?
저랑 가시면, 할인이 쵸큼(?!) 되는데..^ㅡ^




by 티브냥 | 2009/08/20 17:13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아악, 홍대홀릭 +ㅂ+

며칠전,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어느 휴무날에 다정한 이웃분과 함께 홍대투어를 했었어요.
몇년만에 콩다방에서 몇시간동안 수다도 떨고, 맛난 생맥주도 마시고, 사람들 구경도 했는데..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는데..돌아왔는데 말이죠..그랬는데..

머릿속에서 자꾸 "홍대홍대홍대홍대......x 100000000" 라고 계속 되뇌인다능..+ㅂ+


말로만 수없이 들어오던, 홍대거리를 직접 찾아가서 그 곳을 걸어보니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능..훈훈한 그런 이야기..^ㅡ^

요즘, 완전 홍대홀릭이에요 (반짝반짝)




by 티브냥 | 2009/08/20 11:52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